100원 희귀동전 년도의 시세 및 가격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각각 동전마다 발행한 연도 별로 희귀성을 가지고 있는 동전이 있어 수집가들 사이에서 웃돈을 주고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가장 값어치가 높게 측정되는 동전은 희귀 연도에 발행했으며 미사용 동전이 이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용한 100원짜리 동전 또한 액면의 가치보다 높게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니 아래 글을 통해 시세 및 가격표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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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 희귀동전 년도
100원짜리 동전은 1970년도 까지는 지폐로 발행이 되었으며 1970년 11월 30일부터 주화로 발행이 시작되었습니다.100원 동전의 경우 1981년도의 발행량이 현저히 낮기 때문에 가장 비싼 값어치를 갖고 있습니다.
- 1970년
- 1971년
- 1972년
- 1981년
- 1982년(무광)
- 1985년
- 1998년
100원의 희귀 동전의 연도 이며 1982년에는 이순신 장군 부분을 무광으로 처리하여 발행을 하였는데 미사용제 같은 경우 800만원에 거래가 되고 있을 정도로 희귀성이 높다고 합니다.
가격표(미사용)
희귀 동전의 연도별로 가격의 차이가 발생하고 미사용 동전에 한하여 희귀성을 높게 평가받고 그만큼 가치가 높게 측정되고 있습니다.
- 1970년 약 10만원
- 1971년 약 5000~1만원
- 1972년 약 5000~1만원
- 1981년 약 20만원
- 1982년 약 800만원
- 1985년 약 5000~1만원
- 1998년 약 5000~1만원
가격표(사용)
사용제 동전의 경우에도 액면 이상에 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으며 아래의 가격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970년 약 10000~25000원
- 1971년 약 1000~1500원
- 1981년 약 5만원
- 1988년 약 2000~5000원